삼안산업서 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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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울∼인천을 24분에 주파할 수 있는「유료고속도로」가 오는 30일 착공될 예정이다.
건설부에서 17일 하오 있은 시공업자 선정 입찰에서 삼안산업(대표 예관수)이 첫 해 공사를 맡도록 결정되어 총 공비 20억 원을 들여 올부터 3년 안에 끝내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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