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늘 공청회 열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변호사법 중 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상정에 앞서 국회법사위는 6일 하오 서울시민회관에서 3백여 법조계 인사와 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변호사법 중 개정법률안 상정을 반대하는 법조계 인사들은 『변호사법 개정반대』란 표어가 적힌 「리본」을 가슴에 달고 공청장에 모였는데 공청회 연사는 박관숙(연세대 교수) 씨 등 13명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