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기 첼로 독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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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김용기「첼로」독주회가 11일 하오 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서울시향(김만복씨 지휘)협연, 이옥희「피아노」반주로 가질 이 독주회의「레프터리」는 ▲「첼로」와「피아노」를 위한「소나타」A장조(「베토벤」곡)▲「첼로」협주곡D장조(「비발디」곡)▲「첼로」협주곡 Bb장조(「보케리니」곡).
김군은 여류작가 한무숙여사의 2남으로 현재「카톨릭」의대4년 재학중이며 원용성씨에게 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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