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3.1연극상」을 수상한 극작가 유치진(사진)씨는 동연극상 상금 10만원을 「한국연극상」(「드라머·센터」제정)기금으로 기증했다.
「한국연극상」은 1963년 유씨가 문교부제정 「문예상」을 받은 상금 10만원을 기금으로 창설, 유승희씨(토월회창시자), 김남중씨(전남일보사장. 지방연극운동), 하회별신굿, 원전우씨(무대기술) 등에 수여해왔다.
제1회「3.1연극상」을 수상한 극작가 유치진(사진)씨는 동연극상 상금 10만원을 「한국연극상」(「드라머·센터」제정)기금으로 기증했다.
「한국연극상」은 1963년 유씨가 문교부제정 「문예상」을 받은 상금 10만원을 기금으로 창설, 유승희씨(토월회창시자), 김남중씨(전남일보사장. 지방연극운동), 하회별신굿, 원전우씨(무대기술) 등에 수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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