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자 초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방한 중인 「보르네오」노동장관 「바하」씨는 25일 상오 보사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르네오」가 필요로 하는 토목·농업·교육·의학분야의 전문 기술자를 빠르면 올해 안으로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바하」장관은 이러한 이민 및 기술자 입국은 귀국 후 본국정부와 협의해서 이루어질 문제이며 필요한 인원과 초청일자는 실무진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