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벌써. 우수, 대동강 물은 풀려도 상은 갱은 아직도 동면.
2천3백 가구의 공무원 「아파트」 건립. 큼직한 선물상점도 하나 있어야 할텐데.
빠져나가는 실업계 교사 만류책으로 수당. 공장으로 실업 학교를 옮기지.
주세필증·「버스」표 위조단. 기술은 배워서 나쁜데만 쓴단 말이야.
중공, 수정주의자·「흐」 제자라고 김일성을 규탄. 두고 보소 대한민국의 추종자 될테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