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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 주동진씨 영업 협 임원 개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한국 영화업자 협의회는 지난 7일 제10회 정기 총회를 열고 4개 분과를 신설하는 한편 다음과 같이 임원을 개선했다.
▲회장=주동진(연방영화) ▲부회장=이지용(아세아필름) 우기동(세기장사) ▲분과위원장=홍의선(제작·대한연합영화) 박원석(수출입·한국예술영화) 김봉주(운영·대광영화) 곽정환(시장관리·합동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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