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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근속엔 훈장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이 자리에서 정일권 국무총리는 40년간 체신사업에 종사하다 정년 퇴직하는 김제 우체국장 이철우(61)씨 에게 대통령을 대리, 녹조 소성훈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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