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캐나다에 임대된 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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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하퍼 캐나다 총리가 25일(현지시간) 피어슨 국제공항에 도착한 판다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에 캐나다에 도착한 판다 두 마리는 중국이 10년간 캐나다에 임대했다. 이들 판다는 5년은 메트로 토론토 동물원에서 전시되며, 나머지 5년은 캘거리로 옮겨져 전시된다.
판다를 운송한 페덱스의 수송기는 비행기 외부에 판다사진을 래핑한 뒤 비행했다. 영상팀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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