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극장 2회 공연 「살롱·드라머」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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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극단 「여인극장」은 제2회 공연으로 「살롱·드라머」 「셰익스피어의 여인들」(「찰스·조지」원작·김재희 역)을 이해랑 연출로 14일∼15일 하오 7시 반도 「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막을 올린다.
출연은 김성진(줄리에트) 김희숙(오필리어) 임영자(포샤) 홍영자(캐더린) 이혜진(데스데모나) 반만희(클레오파트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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