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에 감사장|신림동 이주 정착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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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1일 상오 영등포구 신림동에 이주한 8백85가구의 정착민 대표 장재규씨 등 5명은 용산 구청을 방문, 지난 1년 동안 정착을 위해 애써 준 용산 구민의 정성을 고맙게 여겨 구청장에게 감사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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