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동 난민촌 1만4천여명의 채변검사결과 26일 상오 9백38명이 음성「장티푸스」환자임이 밝혀졌다.
서울시 방역당국은 계속 이 일대를 「장티푸스」오염지구로 설정, 방역 및 예방사업을 벌이고있다.
한편 서울시 위생당국은 시흥동의 예로보아 현재 난민들이 수용되어있는 성동구 거여동,성북구 상계동, 도봉동, 영등포구 신림동, 목동, 동천동 등에 전부「장티푸스」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시흥동 난민촌 1만4천여명의 채변검사결과 26일 상오 9백38명이 음성「장티푸스」환자임이 밝혀졌다.
서울시 방역당국은 계속 이 일대를 「장티푸스」오염지구로 설정, 방역 및 예방사업을 벌이고있다.
한편 서울시 위생당국은 시흥동의 예로보아 현재 난민들이 수용되어있는 성동구 거여동,성북구 상계동, 도봉동, 영등포구 신림동, 목동, 동천동 등에 전부「장티푸스」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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