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르완다 향한 봉사신청 밀물

    中央日報의 르완다 파견 자원봉사자 긴급모집에 첫날부터 신청. 문의.성금기탁 약속이 줄을 잇고 있다. 18일 하루 中央日報 자원봉사 캠페인사무국((751)5131~3)에 접수된 신청

    중앙일보

    1994.08.19 00:00

  • 2차 이동 진료

    서울시는 8월1일부터 제2차 이동 진료 작업을 벌인다. 1차 이동 진료 작업에서는 변두리 30개 난민촌과 무의촌 8천5백명을 대상으로 이중 3천5백명을 진료한 바 있다. 2차 진료

    중앙일보

    1970.07.31 00:00

  • 전염병 발생 지역적 경향|수도 서울 발생률도 수위

    우리 나라의 수도인 서울에서의 전염병 발생률이 전국 11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아 도시 방역에 헛점이 있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수인성 전염병인 장티푸스가 부

    중앙일보

    1970.07.03 00:00

  • 연우중학원에희사

    유한양행회장 유일한씨는 10일서울 영등포구시흥동 난민촌에 연세대학생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연우중학원에 건축및운영자금으로 금년에 우선 1백만원을 보조해주기로 약속했다. 유사장은 운

    중앙일보

    1968.05.10 00:00

  • 수도물에 장구벌레

    서울영등포구시흥동산91 일대 난민촌 주민들은 서울시가 실시한 간이수도에서 나오는 수돗물에 장구벌레(모기의유충)가 섞여나오는등 이유로 많은주민이 이질 설사등 수인성 질환에 걸렸다고.

    중앙일보

    1968.05.08 00:00

  • 타는 향학열…찬바람도 비껴가고

    서울 영등포구 시흥2동 난민촌 가파른 언덕위에 세워진 교실 2개짜리 「블록」건물이 지붕도 못올린채 11일 낮 난민촌 주민들과 연세대학 봉사대「이마누엘」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을

    중앙일보

    1967.11.11 00:00

  • 대장균 득실|변두리 난민촌 우물에

    도봉동 상계동 봉천동 시흥동 등 변두리 난민정착지대의 유일한 식수원인 우물이 거의 전부 대장균이 득실거리는 것으로 밝혀져 정착지 주민들의 여름철 보건에 큰 위험을 주고있다. 서울대

    중앙일보

    1967.07.18 00:00

  • "후보 죽었다" 허위선전

    【마산】경남 제7선거구(함안·의령)는 공화당 측의 허위선전으로 큰 혼란을 빚었다. 7일 하오2시부터 이곳 공화당은 14대의 자동차에 「마이크」를 달고 『신민당 조흥래 후보는 어젯밤

    중앙일보

    1967.06.08 00:00

  • 의류 1만여점 시에 기탁

    「캐나다」의 「유니타리언」봉사회에서는 24일 난민 구호용으로 1만점의 의류를 서울시에 기탁해왔다. 시당국은 이날 기탁해온 의류를 시흥동 난민촌 1천2백여가구에게 나워주었다.

    중앙일보

    1967.03.24 00:00

  • (끝) 영등포구

    영등포구의 올해건설사업은 도로 포장과 하수도 정비에 치중되어 있다. 도로건설 공사도 있기는 하지만 부문적인 것뿐이고 지난 8일 착공한 제1한강교에서 노량진 역을 거쳐 여의도 입구에

    중앙일보

    1967.03.14 00:00

  • 비바람에 백여채 도괴

    29일 상오 8시쯤부터 낮 12시 사이에 서울시 시흥동 산 92난민촌 박철(53·시흥동 산 92·26통 6반)씨 집 등 「시멘트·블록」과 흙벽돌집 54동이 비바람으로 무너져 이재민

    중앙일보

    1967.01.30 00:00

  • 불도저 시정 1년

    『박력과 소신』으로 밀고 나가는 「불도저」시정은 독선과 아집을 낳게 마련. 김현옥 시장은 완전히 1년 동안 10개국, 49과의 국·과장을 한 손에 넣고 완전 시장 중심 행정 체제

    중앙일보

    1966.12.30 00:00

  • 시흥동 난민 9백38명이 음성장티푸스 환자

    시흥동 난민촌 1만4천여명의 채변검사결과 26일 상오 9백38명이 음성「장티푸스」환자임이 밝혀졌다. 서울시 방역당국은 계속 이 일대를 「장티푸스」오염지구로 설정, 방역 및 예방사업

    중앙일보

    1966.12.26 00:00

  • 하룻밤새 38명 신환

    서울 영등포구 시흥동의 난민촌 집단 장「티푸스」환자가 하룻밤사이에 38명이나 늘어 20일 상오 모두1백3명의 환자가 생겼다. 이날 발생 환자 중에는 시흥동 24통1반에 사는 강대현

    중앙일보

    1966.12.20 00:00

  • 난민촌에 집단 「장티푸스」

    수재민, 철거민, 화재민 등 난민 2천4백4가구 1만3천8백명이 집단 수용되어 있는 서울시 시흥동에서 17일 하오 3시 65명의 집단 장「티푸스」환자가 발생, 전원 시립중부병원에

    중앙일보

    1966.1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