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헤비급 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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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로마23일로이터=본사지약】「프로·복싱」「미들」급선수권자인 「니노·벤베뉘티」는23일 이곳에서 열린 국제「복싱」대회에서「브라질」의 「제나트· 모제아스」선수를 ,9회에 KO시켰다.
「벤베뉘티」선수는 이날 「게임」에 앞서 그가 이「게임」에서 이긴다면 「라이트헤비」 급 세계「챔피언」「딕·타이거」에게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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