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결선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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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방콕=본사 특별 취재반】제5회 「아시아」 경기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12일 육상 여자 4백「미터」에서 한명희 선수가 은「메달」, 사격 자유권총서 서강욱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 금 1, 은 4, 동 3, 도합 8개의 「메달」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12일 한국 농구 남자「팀」은 우승 후보로 지목되던 장신의 「이스라엘」을 62-48로 여유있게 격파, 3연승으로 본선 진출의 전망이 뚜렷해졌고 남자 배구「팀」도 C조에서 월남을 3-0「스트레이트」로 물리쳐 역시 3연승을 거두고 본선에 올라갔다.
◇육상
▲여자 4백m 결승 ①라자니 (마) 57초3 ②한명희 (한) 57초5 ③미시마 (일) 57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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