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하오 경찰은 우체국사무실 안에서 동료여자직원을 쇠몽둥이로 때려 중상을 입힌 서울 동대문우체국 서무과 직원 이충구(27)씨를 상해혐의로 입건, 수사중이다.
이날 상오9시20분께 이씨는 통신과에 근무하는 여직원 박정자(26)양의 머리를 사랑을 거절한다고 신문지로 싼 쇠몽둥이로 때려 중상을 입혔는데 박 양은 수도의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
10일 하오 경찰은 우체국사무실 안에서 동료여자직원을 쇠몽둥이로 때려 중상을 입힌 서울 동대문우체국 서무과 직원 이충구(27)씨를 상해혐의로 입건, 수사중이다.
이날 상오9시20분께 이씨는 통신과에 근무하는 여직원 박정자(26)양의 머리를 사랑을 거절한다고 신문지로 싼 쇠몽둥이로 때려 중상을 입혔는데 박 양은 수도의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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