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첸리, 론칭 13주년 팬시 다이아몬드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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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전문 회사인 루첸리는 런칭 13주년 기념 희귀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다이아몬드는 전체 원석 중에서 루첸리 다이아몬드의 엄격한 기준에 맞춰 선별된 2% 팬시 다이아몬드다.

펜시 다이아몬드는 팬시 컬러의 아름다움과 희소성을 갖고 있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Regina’(레지나) 반지는 눈부신 태양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고귀하고 신성한 의미를 지닌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태양의 강렬한 느낌과 찬란한 빛 극대화 시켰다.

0.7ct 옐로우 쿠션 컷 다이아몬드는 4발로 견고하게 세팅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중심으로 세팅된 총 56개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는 컬러와 빛을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최상의 광채를 발휘하게 한다.

루첸리 이태명 대표는 “여왕처럼 화려하고 고혹적인 자태의 레지나 반지는 루첸리의 오랜 장인정신과 현대적 감성이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며 “시대를 초월한 고전적인 분위기로 중년여성을 위한 고품격 주얼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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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미 기자 byjun300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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