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RED 패션뉴스 > WIRED F, 신비한 보랏빛 AM4022X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세이코 시계의 한국 공식 수입원 삼정시계에서 ‘세이코 시계 주식회사’의 패션워치 브랜드 ‘WIRED(와이어드)’를 국내에 런칭한다. 와이어드는 ‘Japan to the world’를 컨셉으로 일본의 개성있는 패션 스타일과 문화가 녹아있는 스타일 워치로 2000년 첫 출시 이후 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 중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스타일을 테마로 한 여성용 워치 컬렉션 WIRED F는 소녀 같은 감성과 럭셔리 함이 공존하는 시리즈로 존재감 강한 디자인에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감이 더해져 여성 사용자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그 중 신모델 AM4022X는 보랏빛 다이얼과 그 속에 수놓인 10개의 별이 로즈 골드 컬러의 케이스와 어울어져 신비한 느낌을 주고 있다.

가격 : 44만원
문의 : 02-511-3182 (삼정시계)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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