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도사진전 대상 시상식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49회 한국보도사진전 시상식이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중앙일보 조용철 기자가 ‘당원에 머리채 잡힌 당대표’ 사진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변선구·김도훈 기자가 각각 피처 부문과 스팟뉴스 부문에서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오상민 기자가 포트레이트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변선구·조용철·김도훈·오상민 기자.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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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도사진전 대상 시상식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49회 한국보도사진전 시상식이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중앙일보 조용철 기자가 ‘당원에 머리채 잡힌 당대표’ 사진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변선구·김도훈 기자가 각각 피처 부문과 스팟뉴스 부문에서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오상민 기자가 포트레이트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변선구·조용철·김도훈·오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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