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상이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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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밴쿠버27일UPI동양】「레스터·피어슨」「캐나다」수상은 26일「캐나다」가 영연방외교관들에게 곧 아마도 금년안에 중공을 승인할계획임을 알렸다는 「런던」발신보도를 부인했다.
「피어슨」수상은 기자들에게 중공의「유엔」가입문제가 토의되고있는이때「캐나다」가 북평정권을 승인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잘라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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