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복서김전 「가네포」북괴팀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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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프놈펜24일AFP합동】재일한국인으로 전에 일본「미들」급 「복싱」선수권자였던 김전삼남 (일명) 이 26일부터 이곳에서 시작되는 제1회「아시포」신생국 경기대회(가네포)에 북괴선수단 「복싱」「팀」의 일원으로 나타나 특히 일본선수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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