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결산위원회는 24일하오부터 1천6백억원규모의 67연도 총예산안 종합심사에 착수, 정부측 제안설명을 들었다.
예결위는 25일부터 정책질의에 들어가게되는데 공화당은 법정기일인 12월1일에 맞추기위해 11월29일까지는 심사를 끝내도록 의사를 서두를 방침이다.
그러나 예결위심사가 늦어진데다 민중당측이 대폭수정공세를 펴기로 방침을 세우고있어 상당한 파란을 면키 어려울것 같다.
제안설명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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