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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재벌분리는|권력예속독소내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한당은 12일 박대통령의 재벌과 언론분리법제화 지시에 따라 정부가 마련한 법요강에대해 『이는 재벌과 언론분리를 빙자한 언론탄압이며 정부권력에의 예속화를 기도하는 독소를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 『이같은 악법의 입법기도를 즉각 철회할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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