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 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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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삼정물산 등 15개 주한 일인상사가 국내에서의 엉업 실적을 처음으로 국세청에 신고해왔다.
국세청 당국자는 65년 1월부터 66년 9월까지의 영업세 및 법인세로 일상들이 납부를 자진신고한 액수는 2천만원에 달한다고 밝히고 그러나 국세수은 이들에게 지난 1일자로 고지서를 발부한 영업세 l억7천만원과는 별도로 실사를 거쳐 다시 법인소득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이 당국자는 덧붙였다.
15개 일상은 다음과 같다.
▲삼정 ▲삼능 ▲이등충 ▲구홍 ▲안댁 ▲일면 ▲동면 ▲야촌 ▲풍전 ▲겸송 ▲동식 ▲일본공학 ▲암정 ▲강상 ▲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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