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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강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5일 밤 10시25분쯤 서울 서대문구 상암동 230 앞길에서 서울 영7147호 새 나라 「택시」운전사 김정수(25)씨는 승객으로 가장한 2인조 강도에게 과도로 옆구리를 찔리고 현금 4천9백원과 면허증을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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