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래선수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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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한육상경기연맹은 1일하오 이사회를 열고 제5회「아시아」대회에「마라톤」선수를 파견키로 결정하고 지난30일 거행된 제3회국제「마라톤」이 대회에서2시간 24분57초6으로 4위를한 김봉래선수(석공)만을 체육회에 추천키로하는한편「코치」는 최윤칠씨로 결정했다.
또한 11월 일본에서 열릴 제1회 국제「마라톤」대회에는 육상선수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했던 이명정선수(한전)를 파견키로결정했다. 그런데「아시아」대회에의「마라톤」선수파견은앞으로 대한체육회이사회를거쳐 KOC에서 최종결정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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