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유물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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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강릉】삼국시대 것으로 보이는 순금 여자귀걸이 1쌍과 장군 칼 1개 깨어진 토기 등 유물이 강릉비행장 활주로 보수공사 중 발굴되었다.
28일 강릉교육청에 의하면 지난 19일 공사장서 일하던 노무자 전복진(50·강릉시 병산동)씨와 최종걸(31·강릉시 병산동)씨가 활주로 동쪽 1.5「킬로」지점을 파헤치다 발견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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