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뚫은 인술작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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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파월 우리민간 의료단은 25일 지난 8월1일부터 9월10일까지 40일동안에 월남민간인 1만3천여명을 치료했다고 보사부에 보고해왔다.
모두86명의 의사·간호원으로 구성되어 「후엔」성, 「나트랑」등 월남의 7개지역에서 활약하고있는 의료단은 입원환자 3백65명, 외래환자 1만1천6백89명, 수술환자 2백12명, 예방접종 7천1백18명등 모두 1만2천9백74명의 환자를 치료했음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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