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중 비행 47%|주구 미군 조종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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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유럽」에 주둔하는 미 공군 (USAFE) 조종사들의 음주 습성을 조사한 결과 놀라운 통계가 나타났다.
▲취중 비행을 자백한 사람 5「퍼센트」▲술이 덜 깬 기분으로 비행했음을 시인한 사람 47「퍼센트」 ▲질문을 받은 사람 중 4명은 음주 때문에 사고가 날 뻔했다고 대답. 【비스바덴 (서독)=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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