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2백만원 감춰갖고 입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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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서정각부장검사)은 13일 일화 2백만원을 옷속에 감추고 들여온 가정주부 김재원(50·서울용산구신계동24의7)씨를 특점·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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