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시아 배치되는 프리덤호(LCS 1)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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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안전투함 프리덤호(LCS 1)가 1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8개월간 배치되기 위해 샌디애고베이를 출항하고 있다.
이번 항해를 통해 프리덤호는 자체 운영능력과 해군 순환근무 및 유지계획을 평가하게 된다.
연안전투함은 해상전투, 대잠수함 전투, 기뢰제거 등 세가지 목적을 위해 설계된 배다.
프리덤호 포 부사수인 브라이언 웰레스가 딸 샤니아(6)를 안아주고 있다. 영상팀 [로이터·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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