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꾀어 음화|엉뚱한 상원의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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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시간」대 「마리온·투켄스」(22)양 등 수명의 여대생은 지난 5월 「버너드·오브라이언」(31) 「미시간」주상원 의원이 그녀들에게 도색 영화 촬영에 여주인공역을 맡아서 성행위를 해주면 미남을 상대역으로 대주겠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오브라이언」의원을 파렴치범으로 검거, 공판에 회부했다.【랜싱(미시간주)=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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