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한국문학상 「박화성」여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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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문인협회는 「한국문학상」제3회 수상자로 박화성여사를 결정했다. 수상작품은 그의 단편 「증언」. 문협이 제정한 이상은 1회에 마해송씨, 2회에는 김종문씨에게 수여되었다. 상금은 5만원. 시상식은 10월하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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