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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마트 시계로 트윗 날리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페블의 CEO인 에릭 미기코브스키가 스마트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 시계는 시간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10m 내에 있는 안드로드폰 혹은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다.
이 시계를 손목에 차고 있으면 땅을 파거나, 바베큐 파티를 위해 스테이크를 굽고 있더라도 문서를 읽고, 트위터, 페이스북을 할 수 있다.
미기코브스키가 이 시계를 만들게된 아이디어도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휴대폰으로 걸려온 전화 때문이었다.
페블사는 1월부터 제품을 출하했다. 사실 페블사가 시계시장에 처음으로 뛰어든 회사는 아니다. 하지만 애플이 i워치(iWatch)를 만들거라는 소문이 무성한 현재 스마트시계 분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회사임에는 틀림없다.

영상팀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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