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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스폰서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스폰서

현대오일뱅크가 2013년 K리그 클래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대표로 있는 현대오일뱅크는 예년과 비슷한 30억원 수준에 3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다.

◆ 한국야쿠르트, 프로야구 스폰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달 28일 한국야쿠르트와 2013년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개최했다. 한국야쿠르트의 후원 금액은 지난해 팔도의 55억원(추정치)을 넘어선 역대 최고액으로 알려졌다.

◆ LIG 5연패 탈출 … KEPCO 23연패

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28일 KEPCO를 3-1로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반면 KEPCO는 23연패에 빠졌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GS칼텍스를 3-1로 눌렀다.

◆ 남자농구 KGC, 플레이오프 진출

KGC인삼공사가 2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경기에서 KT를 75-67로 꺾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동부는 올 시즌 한 경기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LG를 104-76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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