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내일 할인점만 정상 영업

중앙일보

입력

새해 첫날 백화점.재래시장.농수산물 시장 등은 문을 닫고 할인점은 영업을 계속한다.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과 용산 전자상가.테크노마트 등은 1일 하루 휴업한다.

경동시장.노량진 수산시장도 1일 하루를 쉬며 남대문 시장은 상가에 따라 30일부터 2일까지 문을 닫는다. 두산타워.밀리오레.메사 등의 패션몰은 1~2일 이틀간,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은 1일 전체가 쉬는 등 품목별로 1~2일간 휴업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