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양의 귀국 공연과는 반대로 가수 「리마·김」은 23일부터 25일까지 시민회관에서 「고별공연」을 갖고 10월중순 남미로 떠난다.
지난 2월에 귀국, 본격적인 「라틴」 음악을 불러 「팬」들의 절찬을 받았던 김양은 이번엔 68년 「올림픽」이 열리는 「멕시코」에 가서 「코리아」를 선양하겠다고.
고별공연엔 박춘석과 그의 악단, 「보난자」악단, 「멜로톤」 4중창단, 유위용 한명숙 현미 「후라이보이」 구봉서 등이 출연하고 있다.
이미자양의 귀국 공연과는 반대로 가수 「리마·김」은 23일부터 25일까지 시민회관에서 「고별공연」을 갖고 10월중순 남미로 떠난다.
지난 2월에 귀국, 본격적인 「라틴」 음악을 불러 「팬」들의 절찬을 받았던 김양은 이번엔 68년 「올림픽」이 열리는 「멕시코」에 가서 「코리아」를 선양하겠다고.
고별공연엔 박춘석과 그의 악단, 「보난자」악단, 「멜로톤」 4중창단, 유위용 한명숙 현미 「후라이보이」 구봉서 등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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