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디」안 안 나올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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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23일 동화】 이곳 정통한 소식통은 23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남북한 동시초청안을 단념케 하려는 한·미 양국 등 각국의 노력이 주효한 것 같으며 「사우디 아라비아」 대표 「바루디」씨도 그의 결의안을 이번 총회에 상정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강력히 시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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