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기술자 또 순직 「불도저」에 깔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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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사이공19일동화】「아르·엠·케이」회사 소속 한국인 기술자 송택호(서울시마포구서교동79의3)씨가 17일새벽 「추라이」비행장에서 작업중 불도저에 깔려 죽었다. 이번이 세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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