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87명으로 축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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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체육회 선수강화위원회는 16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오는 26일부터 실시되는 4·4분기훈련부터 종전의 훈련단 선수규모를 대폭 삭감, 선수 2백32명을 1백87명으로, 임원52명을 44명으로 줄여 훈련시킬 방침을 세웠다.
4·4분기훈련에 참가할 종목별 선수숫자는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임원 수)
▲육상=남15 여15(11) ▲수영=남5 여4(2) ▲다이빙=남3 여3(1) ▲배드민턴=남4 여4(2) ▲자전거=9(3) ▲탁구=남4 여4(2) ▲테니스=남4 여4(2) ▲레슬링=8(2) ▲복싱=11(3) ▲역도=8(3) ▲사격=12(3) ▲하키=18(2) ▲축구=20(2) ▲농구=12(2) ▲배구=남12 여12(4) ▲합계=선수 l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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