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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첫 취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서울과 월남 「사이공」을 잇는 공군 수송대가 19일 상오 8시 처녀 취항한다.
월남전선의 환자와 물자를 나를 이 항공대는 19일 상오 김포에서 취항식을 갖고 항공 「루트」를 점검한 뒤 10월초부터 정식 취항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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