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미 3만 톤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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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북 16일 AFP합동】한국이 대만의 「봉래」미 3만「톤」을 수입하기 위한 정식계약이 16일 대북에서 체결됐다. 이 계약은 김신 주중대사와 이연춘 대만성 식량국장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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