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국남녀종합「테니스」 선수권대회 여자단식전에서 양정순「대선」은 신두희「관광공사」를 7-5, 6-2로 물리쳐 선수권을 차지했다. (14일·서울운)
한편 15일 다시열린 남자단식결승전에서는 임충량이 김두환과 치열한「시소」를 벌인끝에「세트, 스코어」3-2로 이겨 우승했다.
▲남자단식결승
임충량(한일은)-김두환(해병) (6-2, 6-8, 6-2, 5-7, 7-5)
▲여자단식결승
양정순(대선제분)-신두희(관광공사) (6-2, 7-5)
제21회 전국남녀종합「테니스」 선수권대회 여자단식전에서 양정순「대선」은 신두희「관광공사」를 7-5, 6-2로 물리쳐 선수권을 차지했다. (14일·서울운)
한편 15일 다시열린 남자단식결승전에서는 임충량이 김두환과 치열한「시소」를 벌인끝에「세트, 스코어」3-2로 이겨 우승했다.
▲남자단식결승
임충량(한일은)-김두환(해병) (6-2, 6-8, 6-2, 5-7, 7-5)
▲여자단식결승
양정순(대선제분)-신두희(관광공사) (6-2,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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