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연총에서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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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70년도의 제6회 아세아경기대회 주최를 둘러싸고 한국과 「실론」두나라만이 경합하고있음이 13일밝혀졌다.
이날 외무부를 통해 태국주재 우리나라 대사관이 KOC에 보고한바에 의하면 개최신청서를 낸 나라는 한국과「실론」두나라 뿐으로 확인되었다 한다.
개최지최종결정은 오는 12월「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아경기연맹총회에서 결정된다.
KOC는 경우에 따라서는 제3차 「스포츠」사절단을 파견하는등 제2단계 유치운동을 벌일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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