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일 각의에서 전국농협 시군조합의 간부(전무 및 상무)에 대한 임명권을 1년간 더 농협중앙회장이 행사하도록 의결한데 대해 시군조합장들은 그부당성을 지적하고 정부에 시정을 촉구하고 있다.
13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금년도 제5차대의원대회에서는 금년 9월말 임기가 끝나는 농협 시군조합간부들의 임명권을 명년 9월말까지 1년간연장한 것은 농협의 건전한 자립발전을 가로막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지난6일 각의에서 전국농협 시군조합의 간부(전무 및 상무)에 대한 임명권을 1년간 더 농협중앙회장이 행사하도록 의결한데 대해 시군조합장들은 그부당성을 지적하고 정부에 시정을 촉구하고 있다.
13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금년도 제5차대의원대회에서는 금년 9월말 임기가 끝나는 농협 시군조합간부들의 임명권을 명년 9월말까지 1년간연장한 것은 농협의 건전한 자립발전을 가로막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