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남녀 중·고 연맹전 결승 「리그」 이틀째 경기에서 무학여고는 강한 「디펜스」로 광신여고의 공격을 막고 58-51로 이겨 첫 승리를 거두었다. (12일·장충체)
한편 한영고는 휘문고에 83-73으로 이겨 무학여고와 같이 결승「리그」에 진출했고 이날까지 준결승「토너멘트」를 모두 마친 남중부에서는 양정·광성·광희·휘문 등 4개「팀」이 13일부터 「풀·리그」로 이 대회의 패권을 다툰다.
전국 남녀 중·고 연맹전 결승 「리그」 이틀째 경기에서 무학여고는 강한 「디펜스」로 광신여고의 공격을 막고 58-51로 이겨 첫 승리를 거두었다. (12일·장충체)
한편 한영고는 휘문고에 83-73으로 이겨 무학여고와 같이 결승「리그」에 진출했고 이날까지 준결승「토너멘트」를 모두 마친 남중부에서는 양정·광성·광희·휘문 등 4개「팀」이 13일부터 「풀·리그」로 이 대회의 패권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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