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회 출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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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12일AP급전동화】미군기들은 11일 개전이래 최대인 백71회의 북폭을 단행, 「하노이」「하이풍」 및 그 남쪽 일대의 교량·저유소·교통시설을 강타했다고 12일 미군대변인이 발표했다.
또한 해군기들은 「하이풍」 동북쪽 41「킬로」의 「통킹」민 해상에서 월맹군 어뢰정 3척을 대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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