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반대때문|대통령부출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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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사이공11일AP동화】대통령선거입후보를 둘러싸고 번의에 번의를 거듭하고있는 월남군사정권지도자 「구엔·카오·키」수상은 11일 자기는 부인의 종우에따라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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