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명식으로 발행외환증서 변경 검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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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은행은 외환증서의 발행양식을 변경, 현행의 기명·이서식에서 무기명식 또는 그와 비슷한 양식으로 바꾸어 오는 10월1일부터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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