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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센터'를 갖고 다닌다 [1]

중앙일보

입력

무소불위의 디지털

팜 PDA(개인휴대용 단말기)와 이동전화를 결합하려던 과거의 시도는 부피가 크고 볼품없는 기종만 낳았다. 새로 나온 두 기종이 그 결함을 없앴다.

삼성의 SPH-1300(4백99.99달러)은 가볍고 손에 쥐기도 편하다. 핸드스프링社의 트레오 180(3백99달러)은 문자 입력에 편리한 깔끔한 자판을 자랑한다. 두 기종 모두 주소록을 띄운 후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

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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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뉴스위크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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